[고양신문] 고양연구원(원장 김현호)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
‘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’ 공개 모집을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.
공모 주제는 ‘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’으로,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
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.
2026년도 ‘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’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,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.
선정 심사는 연구주제 적합성과 연구방법 논리성,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
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.
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.
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(www.goyang.re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한편,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 ‘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, 매년 2~3건 이상의 연구과제를 선정·지원하고 있다.
2024년 연구과제는 △고양시 청년공간 활용방안 연구 △블록체인과 고양특례시의 미래 서비스 모델 연구 △동호회 활동 확장을 위한 고양형 생활문화 진흥 방안 연구, 총 3건이었다. 2025년 연구과제는 △고양시 청소년·청년 정책 연계 방안 연구 △고양특례시 빅토리 플랫폼 기반 ‘생활권 맞춤형 공원·녹지’ 활성화 방안 연구 △고양시 미혼 청년의 결혼 인식 조사 연구, 총 3건이 선정됐다.
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외에도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등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,
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연구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.







